사람의 감정을 공감은 못해도 그 감정을 스캔을 굉장히 잘함.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기가막히게 눈치채고 갖다 바침
그리고 서로의 트러블로 서로 상처를 주고받을때 소시오 패스는 상처를 받지를 않아서 포커페이스로 냉정하게 이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스탠스를 취할수가 있고 이게 굉장히 괜찮은 남자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킴..감정보다 이성이 앞서는 모습이 흡사 뱀같음
남들이 두려워서 못움직이는 상황에 혼자 단신으로 침착하게 모든 상황을 통제해서 해결해버림.그래서 굉장히 남자다워 보이는데 사실 남자답다기보다 그냥 뇌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거의 반 장애수준으로 떨어져있기때문임...
결정적으로 성적으로 매력있고 이상한 성욕구(야외,같이하기)등등을 상대의 감정에 투사시키면서 같이 변태로 만들고 이런 상황에서 헤어져버리면 피해자는 큰 수치심과 자괴감을느끼다 마약중독자마냥 다시 소시오패스를 찾아갈수 밖에 없음.. 이게 진짜 무서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