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4/04)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

관계자님덜 솔직히 님들 귀가 얼마나 길고 큰데 다 들었잖아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티원 발로란트 결승전 (vs G2) 달글 🏃🏃 4421 03.02 19:0214090 0
T1 발로란트 관심생겨서 리그판 좀보는데19 03.02 17:452746 1
T1 티발 공계 이거 진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15 03.02 14:245147 1
T1어제 밥먹을때 사진 찍어달라는 요청이 많았나봐ㅠㅠ 15 03.02 18:463237 0
T1금재 휴가 안가고 사옥에 남아서10 03.02 18:113636 0
3 09.05 21:48 108 0
홈그 팔찌 충전하셨나요?4 09.05 21:39 92 0
상대쪽 구역인데 티원 응원석 반갈해버리니까 32 09.05 21:18 1902 0
라네즈 상혁이꺼 발랐는데 1 09.05 21:16 83 0
15일에 명가 비하인드 09.05 21:13 51 0
1박하는 쑥들 결승티켓도 구햇으??3 09.05 21:10 63 0
이제 표 안나오려나..3 09.05 20:59 60 0
우리동네 아라치 09.05 20:49 42 0
ttt 혹시 매표소 마감하면 못 받아?5 09.05 20:35 100 0
우제가 커가지고 맏형 생활하고 광고 화보등에 자연스럽게 잘찍는 그런게 상상이안됨5 09.05 20:34 103 0
지방 쑥이들 존경해... 10 09.05 20:25 646 0
같은 인프피시점으로 mbti 온세티...3 09.05 20:12 136 0
혹시 결진전 몇 시에 끝날 것 같아?? 9 09.05 20:11 119 0
mbti??? 09.05 20:09 35 0
cgv 왜 주접떠는건데2 09.05 20:06 130 0
오 우제 온세티 나오는구나 5 09.05 20:04 146 1
라네즈 촬영 대기실 현장 공개1 09.05 20:02 68 0
얘들아 제발 예매 관련해서 아는 사람 대답해주라6 09.05 19:54 96 0
멤버십 영상팀 프사 뭐임?? 우둥이 ㄱㅇㅇ4 09.05 19:40 150 0
오잉 나 큰방보다가 상혁이 사진이 언뜻보여서 들어가봤는디7 09.05 19:39 1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