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04) 게시물이에요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유섬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푸바오에게 한마디ㅋㅋㅋㄱㅋㄱㅋㅋㅋ 마름모 발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고동1
오늘 딤섬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
8개월 전
고동2
찐으로웃터짐
8개월 전
고동3
마름모발이 개웃김 진짜ㅜㅜㅜ항유섬 반응 배꼽잡음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정, 성현, 졍, 민식, 딤섬, 태곤 플로리다 안 가고 일본으로 바로 간대!7 15:481242 0
SSG플로리다 스캠 포수가 두명이나 빠지네..7 20:42235 0
SSG 오 연봉 계약 끝났대!7 01.06 13:571923 0
SSG 박성한 선수는 아직 쓱튜브를 만나지 못했다고5 01.07 11:562336 0
SSG고동들이 조아하는 경기 있어???4 01.07 21:08203 0
플로리다 스캠 포수가 두명이나 빠지네..7 20:42 352 0
고쇼 팀 찾았나?? 6 18:03 656 0
정, 성현, 졍, 민식, 딤섬, 태곤 플로리다 안 가고 일본으로 바로 간대!7 15:48 1246 0
빨리 주먹밥 도시락싸들고 야구장가고싶다3 11:06 175 0
고동들이 조아하는 경기 있어???4 01.07 21:08 203 0
이졍 자선카페에 쓱튜브3 01.07 15:19 1028 0
박성한 선수는 아직 쓱튜브를 만나지 못했다고5 01.07 11:56 2337 0
9월 14-15일 경기 하라 다시 보는데 3 01.06 23:45 156 0
성한이 엄청난 짝사랑을 해봤나본데6 01.06 19:32 1162 0
23년부터 팬 됐는데 광현이 메이저 2 01.06 18:05 427 0
김민선수도 연봉협상 완료했대3 01.06 14:25 909 0
오 연봉 계약 끝났대!7 01.06 13:57 1923 0
제발2 01.05 20:57 1219 0
3일 지영선수 자선카페 갔다왔는데1 01.05 19:34 525 0
명준이 웃달란트 어쩌지 01.03 21:33 326 0
오늘 이졍 자선카페였었구나 01.03 21:03 193 0
선수들 인터뷰 보면 감독 5 01.03 10:50 1261 0
다음주에 베이징김광현을 보겠군1 01.03 00:21 769 0
나 비밀인데 외야 먹거리 한번도 안먹어봤어6 01.02 22:35 381 0
아직 이르지만 나 체크인 궁금한거 이써!7 01.02 22:26 3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