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야구 드럽게 못하는 롯데가 난 제일 무서워 ❤️



 
신판1
진짜 롯데 얘네 개무서운 팀임 진짜 더럽게 무섭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6060 0
야구/장터 드래프트로 야구방이 복닥복닥한 틈을 타 🌺롯데 자이언츠🌺 오늘 경기 이.. 119 09.11 13:208079 0
야구키움 생기기전에 지역연고일때 서울팜 엘지랑 두산이 나눠가진 방법 개웃김.. 93 09.11 12:2318009 3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3 09.11 22:247151 0
야구 아 신판들아 집집이 인스스 봐줘82 09.11 23:058229 13
설레는 키... 차이5 05.04 18:39 378 0
돌경엽 돌경태 돌일경1 05.04 18:37 114 0
이제 풀영상 보려면 무조건 티빙이야??? 4 05.04 18:34 148 0
케이티 그거 같다3 05.04 18:34 274 0
5무원?2 05.04 18:20 376 0
명장병 걸리니까 진짜 답없네1 05.04 18:16 399 0
잠실로 첫 직관 가는데 자리 추천해주세유 8 05.04 18:16 154 0
범석이가 자기처럼 치라고 한거 어디서 나온거야?3 05.04 18:14 268 0
우리 공식사진 개웃기고 귀여워 ㅋㅋㅋ5 05.04 18:09 553 0
장터 5/18일 잠실 두산 롯데 전 선예매 해줄 수 있는 신판이 있을까!??!?3 05.04 18:09 130 0
올해 신규응원가 중에 중독성 쩌는 것들15 05.04 18:07 561 0
살다살다 롱릴도 안 올리고 불펜데이하는 감독 첨 봄5 05.04 18:04 513 0
우리 용병 너무 못해서 티비 앞에 귀국행 티켓 보여줬더니1 05.04 18:02 297 0
광주는 1번타자가 2회때 세번째 타석에 섰어1 05.04 18:01 480 0
엘리아스 에레디아 지옥에 빠진 해캐...7 05.04 18:00 345 0
광주 기권패하게해주세요...10 05.04 17:59 711 0
깜찍한 필승조 아저씨들4 05.04 17:53 347 1
장터 5/18 두산 롯데전 선예매 구합니다!!2 05.04 17:47 103 0
경기 볼 때에는 실책한 선수에게 너무 화나는데 05.04 17:47 93 0
5월 11일 경질 똑같은 패턴 너무 지겹잖아?3 05.04 17:46 2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30 ~ 9/12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