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톰 장발 괜찮지 않아?40 11.24 17:3010765 0
T12025 티원 로스터도 나왔겠다 독방 인구조사 해볼까?27 11.24 12:561550 2
T1 헐 다섯이서 찍은 사진이 있었네 이거 가족사진이잔아 28 11.24 15:266263 1
T1흰금 vs 검빨26 11.24 22:191442 0
T1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22 11.24 20:42169 0
우리은행존 티켓 발권 따로 받아야해???4 04.14 09:34 102 0
1층 뒷열도 치어풀 잡아줄까?8 04.14 09:26 73 0
어제거 지금 보는데 우리 1세트도 진짜 잘한거지🥹?7 04.14 09:23 118 0
취소표 이제 더 안풀리겠지?..4 04.14 09:14 97 0
오늘 티원팬 많았으면 좋겠는데ㅠ 4 04.14 09:07 94 0
지금 올공이신 분 있나요1 04.14 08:49 60 0
오늘 티원에게 많은 행운과 억빠 부탁드립니다🍀2 04.14 08:44 21 0
와 어제 직관갔다오니가 너무 피곤해2 04.14 08:28 56 0
결승진출전 신분증 검사했어..? 9 04.14 04:46 293 0
준결승 팬석이 어디였어?1 04.14 04:33 61 0
결승전 우은, 일예 S,R 다 풀렸어!! 10 04.14 03:40 921 0
구슼 내리사랑 드래곤볼 완성인가..2 04.14 01:57 119 0
어제 소리를 너무 질렀더니 목 찢어질 듯이 아픔1 04.14 01:45 41 1
ㅌㅇㅎㅇㅌ10 04.14 01:04 112 0
구케 짱귀탱2 04.14 00:59 191 3
쑥들아 2시까지만 기다려보다 자ㅠㅠ17 04.14 00:49 242 0
승리요정 오늘 직관간다!!!6 04.14 00:37 120 1
이지훈 : 아지르 진짜 해 캐릭터가 그래 04.14 00:28 102 0
울프 다시보기 올라왔다 3 04.14 00:09 134 0
구마유시 개잘해17 04.14 00:08 133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9:04 ~ 11/25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