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5) 게시물이에요

왜 알빠노하고있지 다같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파데 뭐썼냐구 티원시치야...11 10.25 20:521489 0
T1울프 토크웨이브하네...(예정) 10 10.25 21:481649 1
T1으악 인티에서 하는 티원 콜라보 당첨됐어...9 10.25 09:561116 0
T1 아니 이거 민형이 이제 봤는데 6 10.25 19:171102 0
T1 파리에서 목격 된 상혁이 7 10.25 17:40913 1
상혁이 눈싸움 진심으로 했는갘ㅋㅋㅋ 06.29 23:12 68 0
우제야 응원가 더 열심히 불러줄게 06.29 23:11 30 0
다음에 홈그 하면 경기장 상태 관리만 잘해줬음 조켔슴 06.29 23:11 52 1
직관러인데 솔직히 말함11 06.29 23:08 1450 0
오늘 웃겼던거 럭키드로우하는데1 06.29 23:07 80 0
우리 응원밴드 공식응원봉으로 썼음 좋겠당3 06.29 23:05 71 0
멤버십 게시글 보면서 힐링중ㅋㅋㅋㅋㅋ 06.29 23:03 53 0
우제 응원가들을때 클로즈업.ver7 06.29 23:02 188 1
그리고 반지 끼워줄때ㅋㅋㅋㅋ2 06.29 22:57 87 0
티원 응원단장이랑 치어리더쌤들 너무 좋았다🥹1 06.29 22:55 78 0
우제가 관객석 팬 보는 눈빛을 좋아해., 06.29 22:54 92 0
응원가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2 06.29 22:52 76 0
페이커 응원가가 진짴ㅋㅋㅋㅋㅋㅋ 무슨 숭배단인줄 06.29 22:51 73 0
애들 응원가에 매혹 걸린거 같지..?👀3 06.29 22:46 104 0
선수님들께서 다들 아쉽지만 홈그는 즐겁고 또 하고싶어하시니2 06.29 22:44 91 0
오히려 티원이 이것저것 엄청 많이 준비해서 1 06.29 22:43 76 1
글구쑥들아 롤 경기 관련 유투브 보지마7 06.29 22:41 247 0
오늘 또 느낀건 내가 티원에 보내는 애정이1 06.29 22:39 58 0
얘들아 난 바라는거 없어1 06.29 22:38 46 0
독방 분위기ㅋㅋㅋㅋ 7 06.29 22:38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38 ~ 10/26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