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톰 장발 괜찮지 않아?40 11.24 17:3010765 0
T12025 티원 로스터도 나왔겠다 독방 인구조사 해볼까?27 11.24 12:561550 2
T1 헐 다섯이서 찍은 사진이 있었네 이거 가족사진이잔아 28 11.24 15:266263 1
T1흰금 vs 검빨26 11.24 22:191442 0
T1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22 11.24 20:42169 0
우리 v11 티셔츠 빨리 세상에 보여주세요 1 04.14 20:16 44 0
하아아아 근데 진~짜 아쉽다...😢ㅠㅠㅠㅠ 3 04.14 20:16 62 0
응 어차피 리그는 국제전 발사대~ msi 우승하면 그만이야~1 04.14 20:16 48 0
차라리 삼떡이면 '어 므시우승 가보자고' 모드였을텐데 1 04.14 20:15 95 0
아쉽긴 하지만 전처럼 엄청나게 슬프지는 않음 6 04.14 20:14 145 0
MSI 진짜 우승하길 04.14 20:13 19 0
이제 디도스나 해결해 5 04.14 20:13 64 0
너무 아쉽지만 04.14 20:13 15 0
애들 괜찮을거야 나는 의외로 괜찮다 04.14 20:13 21 0
라코놈들 결승전 흥행했다고 자축할 거 생각하면 역겨움 5 04.14 20:13 60 0
스프링 기간동안 정상적인 솔랭 연습 평균수치가 1인 팀인데3 04.14 20:13 81 0
내가 너무 긍정적인가?7 04.14 20:13 199 0
난 여기까지 올 거라 생각도 못했어 04.14 20:12 17 0
너무너무너무너무 수고했다 우리팀 04.14 20:12 11 0
갱츈 제오페구케 수고했다~^^ 04.14 20:11 18 0
ㅠㅠㅠㅠ진짜 저번주라면 상상도 못한 일이긴 한데4 04.14 20:11 79 0
젤리괴물..이 쓰러질줄몰랐는ㄷ ㅠㅠㅠ1 04.14 20:10 84 0
다들 멘탈 잘 챙기고 1 04.14 20:10 28 0
제오페구케 그랴도 고생많았다😭🫶🏻 04.14 20:09 18 0
그긴거 챔프 ㄹㅇ5 04.14 20:0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