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아빠랑 이혼했고 엄마혼자 나랑 동생 키웠어 그 점에서는 고마운데 진짜 과도한 보상을 원하심 진짜 기초적인것만 해주셨었고 성인되자마자 스스로 알바해서 손 하나도 안벌리고 살았는데 뭔 다 해준것마냥 보상을 바라니까 좀 얼척없더라

이제 취준기간 되니까 당연히 우리지역에서 취업할거란 전제하에 무조건 엄마 보살피고 옆에서 같이 살라고 엄청 강요를 하더라고 난 해외취업 생각중인데..

우선 엄마부터가 나한테 정신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줬고 작년에 1년동안 해외살다오고 느낀게 무조건 밖에 나와살아야 내가 발 뻗고 편하게 살겠구나 확신했어

당연히 말은 했는데 아무도 그게 실현될거라고 믿지 않고 무.조.건 지역내에서 엄마랑 같이 살고 내 월급 반을 무조건 헌납하면서 살아야된다고 진짜 강요식으로 엄청 말해

그니까 더 거부감들어 내가 알아서 어련히 할건데 맨날 진짜 윽박지르듯이 말하니까 듣기도 싫고 묘한 거부감만 들고

추천


 
익인1
나도 그래서 그냥 말 안 하고 다른 지역으로 취업하면서 통보하고 나왔으...
조용히 말 안 하고 있다가 그냥 해외로 가버리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회사 다니는 둥이들아 이 회사 정상 같아? 9 06.30 15:1292 0
고민(성고민X)키즈카페 알바4 07.02 23:2324 0
고민(성고민X)취준하면서 알바 ㄴㄴ야???4 07.01 12:2387 0
고민(성고민X)중견기업, 공기업 사무직다니는 읷들 궁금한게 생겼어5 06.29 10:58193 0
고민(성고민X)본인표출이거 정말 내가 꼬여서 이렇게 느끼는거야?물어볼곳이 없어 여기밖에8 1:25188 0
직장 생활이 힘든데 나만 이래?3 04.07 19:59 252 0
엄마와 형부의 갈등인데 누구 잘못이 큼?11 04.07 18:07 218 0
얼빠인거 고치고 싶었어..2 04.07 15:16 51 0
아빠가 강아지 산책시킬 때 목줄을 안 채우고 다녀ㅠㅠ3 04.07 03:40 107 0
해외배송 겁나 오래 걸리네 스트레스받아 04.07 01:16 33 0
야간알바해본 익들아 질문!!1 04.07 00:02 36 0
알바 하루하고 그만둘건데 어때3 04.06 21:33 117 0
애인이 어학연수 떠나면 기다릴 수 있어?3 04.06 19:53 74 0
친구가 우리집 목걸이 훔쳐간거같대2 04.06 16:36 142 0
아 난 자꾸 할머니가 옆에서 내가 하녀처럼 엄마 보살펴야된다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1 04.05 21:31 87 0
엄마가 가족한테 사기쳤어3 04.05 18:33 71 0
번화가에선 알바구하기 힘든가:?7 04.05 17:29 106 0
난 진짜 엄마가 나한테 독인거 같아..(긴 글)3 04.05 03:28 148 0
무감각한 나1 04.05 01:32 69 1
직장 일 어디서 뭘 할지 고민9 04.04 23:31 197 0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계속 쳐다보는거2 04.04 22:44 206 0
언니가 섬뜩하고 소름돋아..4 04.04 20:05 258 0
나한테 섭섭하다는 오빠 이해안되는게 이상한거임?1 04.04 19:32 104 0
엄마가 막말을 듣고 너무 우울해하셔11 04.04 17:08 469 1
엄마가 며느리를 너무 심하게 구박해..9 04.04 16:58 241 0
전체 인기글 l 안내
7/3 13:34 ~ 7/3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