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인생 보잘것없으면 남한테 상처주는 말 하면서 희열을 느낄까 불쌍하다 생각해서...근데 이번엔 우리 애들 프레임 이상하게 잡아가는거 보이니까 못참겠더라ㅋㅋㅋㅋ너튭 댓글 들어가서 개같이 싸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