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0명도 안되는 으쓱이들이랑 응원 열심히 했음(중계때도 들렸나?? 개같이 져서 다시 보고싶지도 않네)
작년 대구 막경기 직관 김찬형 쓰리번트 이후로 김찬형 트라우마 또 적립….. 왜 내가 원정응원만 가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내가 찬형이랑 안 맞는걸까?
내일도 오늘같은 경기 보여주면 야구배트 맥주? 마시고 그 배트 들고 내가 타석에 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