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생 때 an으로 알바 했었는데 그땐 진짜 겁나 무서웠는데
내가 물품 카운트 하나 실수 했을 때 나한테 어제 입사했냐 월급 왜 받냐 하면서 겁나 갈구고
액팅 절대 안 도와주고 나이트 때 자기 차트 다 보면 뒤에 가서 자고 나한테 눈길도 한 번 제대로 안 주더니
내가 간호사로 입사하고 2달 뒤에 쌤 애 낳고 육휴 갔다가 복직했는데 겁나 유해짐 ㅋㅋ…
인젝도 도와주고 일 다 끝내면 내 일 도와줘서 같이 쉼 ㅋㅋ 내가 액팅 벅차하면 커버해주고 ㅋㅋ… 내가 할 일 중에 간단한 건 나 딴 일 할 때 해주고 있음 ㅋㅋ 나랑 친한 사람처럼 말도 잘 걸고 ㅋㅋ…
좀 싫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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