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2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4/06) 게시물이에요

아이돌판 팬들이 뭉쳐서 뭐하는것처럼 해주고싶어

그리 아이돌빠 ㅋㅋㅋ이러면서 개무시하는데 그래 아이돌빠같은 팬이 일어서면 어떻게 되나 보자고ㅋㅋ



 
쑥1
돌판 돌판 거리는것도 돌판팬들이 들고 일어나면 쟤네 감당못해서 그러잖아 ㅋㅋㅋ지능도 체급도 딸려서
10개월 전
쑥2
돌팬이라 비하하는 것도 어이없음 오히려 아이돌 덕질해봤으면 이판보다 그쪽이 훨 나음...ㅋ
10개월 전
쑥3
ㄹㅇ 적어도 억까하는 수준은 이판이…그래..
10개월 전
쑥3
이래도 돌팬 저래도 돌팬거릴거면 진짜 돌팬이 뭔지 보여줘?
10개월 전
쑥4
돌판 거리는데 딱히 나서는 총대도 없는게 현실이라
10개월 전
글쓴쑥
그니까 없던거도 만들면안됨? 안될게뭔데
10개월 전
쑥4
하려는거면 조금이나마 입금할게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란도 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10 02.16 11:476765 0
T1 🎉금재 랭킹 4위🎉7 02.16 18:47853 0
T1 와 이거 도준이 몇살때야? 6 02.16 19:46573 0
T13월 10일 이전에 결정될 확률이 높지?7 02.16 21:041957 0
T1롤 챔피언 질문15 02.16 18:191041 0
저러고 아니기만해봐5 09.24 20:32 214 0
롤 이스포츠 공계 뭐임 17 09.24 20:22 228 0
팬이와서 유니폼이랑 만들어준 티셔츠 교환하니까 09.24 20:23 31 0
둥둥둥2 09.24 20:19 54 0
저렇게 막내에 찰떡인 선수 예전 상쿵 다음으로 첨봐 09.24 19:57 55 0
노래공개 몇시야?!5 09.24 19:48 99 0
최우제 애교 미쳤다1 09.24 19:40 96 0
똑같은 상혁핑 표정연기... 09.24 19:31 72 1
갠짜나 갠짜나 갠방했으면 엄청 들렸겠다 09.24 19:28 26 0
아니 퀴즈 어떻게 맞춰요🙃 09.24 19:25 23 0
애들 서로 말투도 옮는다 09.24 19:24 40 0
문매님ㅋㅋㅋ1 09.24 19:22 80 0
이상혁의 서사를 스킨 파는데만 쓰지말고 10 09.24 19:21 442 0
오늘 티하인드 민식이 보니까3 09.24 19:21 104 0
민석이 계속 옆에서 물뚜껑 따달라하는뎅 09.24 19:18 53 0
갠짜나 갠짜나~ 09.24 19:17 25 0
우리 🐷들 말 참 안들어여1 09.24 19:17 53 0
아니용 괜차나여~ 09.24 19:16 24 0
문매님 초코과자 권할때 애들 꼭봐봐2 09.24 19:15 87 0
우제야 형이야 09.24 19:06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