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1루 귀루 도중 허리 통증을 느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습니다. 사구 맞았던 부위라고 합니다.— 김여울 (Yeo-ul Kim) (@adore13) April 6, 2024
박찬호는 1루 귀루 도중 허리 통증을 느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습니다. 사구 맞았던 부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