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4l

도영이가 선구안이 좋은 선수도 아니고 작년에 잘 칠때도 초반에 치고 나감 수싸움에선 밀림 정상적으로 스캠훈련 한 것도 아닌데 9번으로 기다려주는 게 맞지 다른 선수도 도영이는 시경이라고 생각하는 게 시기적으로 맞다고 도영이한테 얘기하고 심지어 이범호도 늦게 시작해서 그런다고 인터뷰 했더라 요즘 너무 안 좋으니까 멘탈 아예 나가서 챔필런 인터뷰도 자기 요즘 많이 안 좋다는 얘기부터 하는데 얘를 2번에 두는 게 맞나 부담만 더 느끼고 이렇게 계속 멘탈 박살내면 타격감 올라와도 지장있을까봐 우려된다 얘를 왜 2번 고정해서 욕 먹게 만드는지 모르겠어



 
무지1
진짜 내려야된다고 생각함....
5개월 전
무지2
나도....오히려 저 자리에서 믿음으로 올라오길 기다려준다는게 도영이한테 더 부담일듯 타순교체라도 해달라고요ㅠ
5개월 전
무지3
이제 쫌 치기 시작한거 아니야? 나도 이젠 진짜 내려야하지않을까? 했을때부터 도영이가 쫌 치기 시작하던데?
5개월 전
글쓴무지
ㅠㅠㅠ......
5개월 전
무지4
근데 요새들어 좀 치지않아???
5개월 전
글쓴무지
아닌데.......
5개월 전
무지4
전에비해서는 좀 치길래
5개월 전
글쓴무지
그건 맞는데 그래도 하위타선에서 하루에 하나씩 친다는 느낌으로 가야할 거 같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1041 1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52 09.23 21:087795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15:531604 0
KIA 도규 인스스19 09.23 21:434396 0
KIA세이브왕 확정!!!18 09.23 21:131652 0
도영이 지금이라도 내려서 다행이다 04.07 12:23 118 0
아니 왜 우리 팀만 이래?1 04.07 12:22 188 0
기사 이 부분이...5 04.07 12:19 332 0
선수들 밥 한공기씩 더 먹어 04.07 12:19 32 0
기아는 보고있으면 고사지내라5 04.07 12:17 149 0
나 선한병원 못 믿겠으니까 04.07 12:16 141 0
정보/소식 ㄹㅇㅇ3 04.07 12:15 225 0
그냥 후반에 그럴거 지금 몰아쳐 받는다 생각하자.. 04.07 12:12 21 0
어떻게 이제 10경기했는데2 04.07 12:11 119 0
부종이면 10일이면 되겠지...2 04.07 12:09 175 0
진짜 이게 뭐지........... 04.07 12:09 26 0
김선빈이랑 김도영 이제 실책하지마 우리 찬호도 없어 이제7 04.07 12:07 279 0
진짜 제발 부탁할게 04.07 12:05 21 0
기도메타 가보자고…..1 04.07 12:03 49 0
박찬호가 돌아올때까지 박민이 유격수로 나선다. 이날 타순도 많이 바꾸었다. 서건창과..12 04.07 12:01 2246 0
규성아~ㅠ3 04.07 11:59 105 0
올핸 정말 아닌거같아3 04.07 11:58 156 0
하 찬호야 04.07 11:56 34 0
이제 진짜 방법은 하나뿐이야1 04.07 11:56 132 0
타순은 어케될까1 04.07 11:5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18 ~ 9/24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