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헤이수스는 한화전 투구 도중 내전근에 불편함을 느껴 갑작스럽게 교체가 됐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 예방 차원으로 자신의 상태를 코칭스태프에 알린 것이었다고 한다.
진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