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0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7) 게시물이에요

갑자기 디지몬 보다가 생각났는데

난 항상 결국 주인공은 리키라고 생각했는데

태일이도 많길래 누구라고 생각해?

추천


 
닝겐1
나도 리키
6개월 전
닝겐2
어드벤처로만 따지면 태일이. 스토리 끝까지 보면 리키가 진주인공이지만
6개월 전
닝겐3
22
6개월 전
닝겐14
근데 전체로 봐도 어드벤처, 제로투, 트라이, 키즈나에서 제로투 빼곤 전부 타이치가 주인공격이고 리부트에서도 타이치가 주인공이라..

타케루가 서사 흐름상 중요한 캐릭터인건 맞지만 타이치보다 주인공에 가까운가는 좀 의문이야

6개월 전
닝겐2
너무 찐덕이 와서 갑자기 내 댓글이 챙피해졌어....ㅋㅋㅋㅋ 타이치라니 나닝은 태일이밖에 모르는것이에오
6개월 전
닝겐4
태일이
6개월 전
닝겐5
난 나리
6개월 전
닝겐6
태일이
6개월 전
닝겐7
태일이
6개월 전
닝겐9
난 태일이 리키는 어드벤처의 화자?같은 그런 애인거 같아
6개월 전
닝겐10
태일이
6개월 전
닝겐11
주인공은 태일이 리키는 화자
6개월 전
닝겐12
나도 주인공은 태일이 리키가 화자
6개월 전
닝겐13
태일
6개월 전
닝겐14
난 타이치

나 그 제로투 브이몬 말고 원래 만화책 디지몬 시절부터 모든 디지몬 다 봤는데 타이치를 이길 주인공은 없었어...

6개월 전
닝겐15
태일
6개월 전
닝겐16
나도 태일이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닝들은 만화vs애니 어느쪽이 취향이야??21 1:34999 0
만화/애니/드림 🏐 잔혹동화 대화체 댓망 34 1:05380 1
만화/애니 와 신작 애니 pv 봄???9 10.19 15:351099 0
만화/애니/드림쿠님이랑 라부 비중 높은 시뮬 추천 가능해? 🥹 9 10.19 21:36387 1
만화/애니/드림 오랜만에 ㄷㅁ 하고 싶다 40 12:00180 0
몰랐는데 이누야샤 애니판은 이누야샤랑 금강에 진심이엇나보네 07.05 06:31 84 0
🎉🤍 우리 영원한 이나리자키 대장 키타상 생일 축하해 🤍🎉6 07.05 03:14 199 6
잡덕 오타쿠는 정말 너무 힘들어 07.05 02:56 65 1
너닿 남주 여주 1기에 사귀긴 해...? 그것만 알려줘8 07.05 01:47 567 0
나같은 사람 있니2 07.05 01:20 80 0
🏐 특전 한 영화관에 몇 개 정도 있을까...? 07.05 01:02 82 0
귀칼 궁금한 고 (ㅅㅍㅈㅇ)8 07.05 00:12 275 0
와 근데 헌헌 시작한 닝들 대단하다4 07.04 23:52 357 0
귀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안되는게 있어(ㅅㅍㅈㅇ)3 07.04 23:37 284 0
나 백수 되고 오타쿠 라이프 만끽 중...3 07.04 23:35 130 0
히로아카 완결 소식 거짓말 같다...3 07.04 23:26 178 0
리디 하이큐 포인트백 오늘까지더라!!1 07.04 23:20 62 0
요즘 재밌는 뜰거같은 만화 있어?1 07.04 22:49 112 0
귀멸의 칼날 주들은 왜 어르신2 07.04 22:31 186 0
과몰입할까 봐 새장르 안 보는 닝 있어? 3 07.04 22:24 79 0
나 최애 소나무 맞?4 07.04 22:07 117 0
귀칼 이제봤는데 미쳤다2 07.04 22:00 124 0
괴수8호 주술회전처럼 좀 피폐해..??5 07.04 21:56 550 0
사이버 펑크 애니 재밌어?6 07.04 21:44 172 0
33.5권 안사길 잘했다 07.04 21:2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