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7) 게시물이에요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발 ㅜㅜㅜㅜ 라자 없음 안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쭈아린이랑 혁이오빠17 10.23 17:043715 1
한화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적고가기 🧡 16 10.23 23:42962 0
한화 나도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공 베스트 3 18 10.23 12:501116 1
한화 교육리그(vs 히로시마도요카프) 라인업(문중🙆‍♀️)96 10.23 11:502635 0
한화누나들 크보들 하고가요9 10.23 17:08311 0
크보들~ 0:45 11 0
빨리 내향인 2명 자판기 커피 한잔해 한번만요2 0:20 31 0
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적고가기 🧡 17 10.23 23:42 993 0
외국인 투수가 수리 인스타 팔로우 누름16 10.23 23:15 1698 0
구 김경문 사단에 괜찮은 코치 없는것도 아닌데1 10.23 23:09 120 0
진짜 장진혁이랑 안치홍은 어떻게 친해졌을까? 3 10.23 22:41 145 0
쭈아린이 낯가림베이비라니1 10.23 22:37 146 0
내년에 꼭 가네글자 가서 3 10.23 22:10 56 0
내년에는 류현진한테 기대는 이글스 말고 1 10.23 22:05 70 0
현진이 우승반지 낄 수 있을까…?4 10.23 22:03 153 0
우리 가네글자 가면1 10.23 22:00 62 0
쭈아린 쌀알4 10.23 21:53 172 0
우리 가네글자 가면 상원이가 진짜 고생할듯4 10.23 21:52 180 0
26년 되기 전에 가네글자 가서 불펜 자랑해야 됨 4 10.23 21:41 139 0
이 영상 다시봐도 물음표 백만개ㅋㅋㅋ2 10.23 21:29 195 0
오 민규 전역 15일밖에 안남음5 10.23 21:25 177 0
우리도 포시 코시 가서 투수 자랑하고싶다..6 10.23 21:03 148 0
오 우리 비시즌 중계 업체? 도 구하나보네15 10.23 19:53 3238 0
속보 준서 고기먹음10 10.23 19:32 362 0
우리 내년에 플옵 가면 1차전 선발 누굴까?? 12 10.23 19:10 100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0:52 ~ 10/24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