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감동 형제 뭐지ㅠㅠㅠ

형이 먼저 야구를 시작했다. 항상 형과 붙어 다녔고 혼자 있기가 싫었던 동생은 이른 나이에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형이 좋은 장비를 먼저 사고, 동생이 물려받기 마련인데, 이주찬은 부모님께 한사코 “주형이 먼저 좋은 장비 사줘야 한다”고 얘기했다. 지금까지도 동생에게는 고마움으로 남아있다.🥹 https://t.co/PmZNfrBNI9

— 설 (@clou6ay) November 29, 2023

담주 키움이랑 롯데 경기하는데 같이 뛰었으면 좋겠다ㅠㅠㅠ

[신판1]

미티겠다 눈물이 안 멈춘다

[신판2]

담주 금토일 고척 롯데키움 경기 잇더라...

[신판2]

근데 진짜 너무 낭만이다

[신판3]

헐 미친…

[신판4]

대박...낭만이다

[신판4]

부모님은 진짜 너무 뿌듯하시겠다ㅠㅠ

[신판5]

허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