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먼저 야구를 시작했다. 항상 형과 붙어 다녔고 혼자 있기가 싫었던 동생은 이른 나이에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형이 좋은 장비를 먼저 사고, 동생이 물려받기 마련인데, 이주찬은 부모님께 한사코 “주형이 먼저 좋은 장비 사줘야 한다”고 얘기했다. 지금까지도 동생에게는 고마움으로 남아있다.🥹 https://t.co/PmZNfrBNI9
— 설 (@clou6ay) November 29, 2023
담주 키움이랑 롯데 경기하는데 같이 뛰었으면 좋겠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