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4/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웃기긴하다 2-5위팀도 곧 쉬러 오신다는거임39 02.13 21:5310783 0
T1 T1 김정균 감독 "이번 대회 심리적 압박 심했을 원딜 선수들에게 마지.. 35 02.13 21:566331 0
T1 란도 장비챙길때 표정 신경쓰인다......30 02.13 21:546837 0
T1근데 진짜 억지로 그러는거 아니고24 02.13 21:595528 0
T1근데 대체 왜 마지막에 안끝냄.. 26 02.13 22:164751 0
취소표 진짜 많이 풀려...?12 04.08 15:26 409 0
실수로 타팀쪽 자리 잡았는데 5 04.08 15:21 131 0
나는 진짜 티켓팅에는 잼병이다ㅋㅋㅋㅋㅋ3 04.08 15:21 63 0
사랑해요 우리은행3 04.08 15:18 105 0
11구역 가고싶은 쑥있어?8 04.08 15:17 121 0
2층 23 구역도 상대팀 석이야............? 10 04.08 15:16 135 0
1층도 팬구역인가???9 04.08 15:14 172 0
우리은행 이거 진짜 좋은놈이었네3 04.08 15:13 146 0
혹시 지금 매진이야?2 04.08 15:12 128 0
일예로 16구역 2자리 잡았는데 12 04.08 15:11 120 0
쑥들아 취소표는 보통 1 04.08 15:10 75 0
오늘 지나면 취소표 많이 뜨니까 좌절 ㄴㄴ해 3 04.08 15:09 99 0
실화야?????1 04.08 15:08 65 0
선예매때랑 대기번호 차원이 다르네 ㅋㅋㅋㅋㅋ1 04.08 15:07 74 0
ㅋㅋㅋㅋㅋㅋ거짓말치지마1 04.08 15:06 71 0
예매하기 버튼 잘못 눌렀더니 대기 9000대 10 04.08 15:01 126 0
일예 노리는 쑥들아 어디 노릴거야?9 04.08 14:40 114 0
서로 동기화(?)되는 모먼트가 너무 좋음 04.08 14:18 82 1
나이키트레이너님 인스타에 민형이랑 현준이떴는데 04.08 14:09 86 0
정보/소식 T1, 복수 굉장히 잘하는 팀" 잠실서 '리벤지 매치' 예고한 '오너' [인터..12 04.08 13:47 33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