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8l

믿을만한 선발? 당연함

하지만 ... 거기에 더해

캠벨 공주님 계속 볼 수 있음...

우짜다 이런 달란트를...

롯데 사랑 매우 큰 캠벨공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15 09.16 12:115890 0
롯데 일부 선수들 근황이래!9 09.16 12:395430 0
롯데 낮경기 2번가보고 필수준비물 (보부상 주의) (긴글주의)7 09.16 11:301443 0
롯데근데 우리는 홈런쳐도 왜 인형 같은거 안주ㅓ6 09.16 18:162017 0
롯데모바일티켓 질문!8 09.16 17:38110 0
썰은 썰인데 5 04.16 15:54 3902 0
우리 응원가에 고난과 시련 들어간것도 웃김12 04.16 15:53 385 0
우리 이런 이야기 독방에서 하면 안될까…?7 04.16 15:51 451 0
나 방금 포춘 뿌수고 왔는데 04.16 15:44 101 0
야알못 친구한테 롯데 영업하려고 직관 데려가는데 04.16 15:43 84 0
직관 가는 중인데7 04.16 15:37 1284 0
와 야구도 못하는데 볼 맛도 안나네 04.16 15:34 53 0
와 우린 그럼 진짜 팀에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 다 내보내고 04.16 15:16 219 0
오늘은 잘하겠지1 04.16 14:58 175 0
오늘 야구 또 얼마나 04.16 14:44 102 0
엘지팬 친구랑 직관 같이 가는데... 1 04.16 14:34 169 0
밥 먹고 왔는데 뭐가 터졌길래 독방 분위기 이래됨 제발ㅋㅋ2 04.16 14:33 519 0
나부기 홈런~1 04.16 14:32 48 0
오늘 직관 가는 사람8 04.16 14:31 284 0
하 이대호 다시 데려오자9 04.16 14:06 3756 0
잠실 가야 하는데 발이 안 떨어져2 04.16 13:58 191 0
롯데 선수들 태업 한다는건 이미 예전부터 나오던 말 6 04.16 13:52 6611 0
나 오늘 직관 가는데...7 04.16 13:50 732 0
예전에 저 썰 코치가 사표까지 던지려던거 1 04.16 13:38 512 0
문화는 무슨 ㅋㅋㅋㅋㅋ 04.16 13:38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46 ~ 9/17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