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가장 예쁜 애
말도 예쁘게 하는 애
깜짝 깜짝 놀라게 뭘 해주고 선물을 주던 아이
뭐든지 열심히 잘 하는 애
비록 어쩔 수 없이 못 보게 되었지만 보고 싶다
나를 보며 늘 환하게 인사하던 그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
연락도 하고 싶고 전화도 하고 싶지만 부담스러울까봐 조심스러워
못 본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매일 생각나서 힘들다
카톡으로라도 너의 근황을 확인해..
혹시라도 너가 내 카톡을 들여다 볼까 해서 프사 배사도 신경써서 바꾸고 프로필 뮤직도 너를 생각하면서 바꿔ㅠ
보고 싶다 참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