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0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석이 인스스11 12.15 23:268366 1
T1근데 포지션스왑은 내년에 한다면 안했으면 함12 8:304198 0
T1란도 한타 앞라인 겁나 든든함10 8:086349 0
T1모모체 약간 이상한 말투처럼 보여??9 19:281208 0
T1 다들 입장 하는 운모 보고 아침 시작해8 8:30589 1
아 이와중에 돼지대충돌 너무 힐링이다 04.08 20:14 58 0
내일 많이 가면 1 04.08 20:14 80 1
술 진짜 일년에 한두번 마시는데 2 04.08 20:09 80 0
4구역에 잡았는데11 04.08 20:04 154 0
우제 인스스8 04.08 20:03 2380 2
질문! 티원존 결제수단 뭐뭐있어?2 04.08 20:03 83 0
근조화환 생각보다 저렴하다 낼 화환 많을듯 2 04.08 19:55 125 0
지금 보내는 그거 기자 제보하고싶은데 6 04.08 19:50 133 0
최근 3년간 느끼는건데 12 04.08 19:49 170 0
라이엇은 대체 뭔 생각이지 04.08 19:44 42 0
선수가 연습 못 하는걸 방치하는 종목이 뭔 스포츠냐ㅋㅋ1 04.08 19:44 61 0
나도 보냈다 4 04.08 19:40 151 0
공정하지 않은 연습기회에는 발작하면서 5 04.08 19:37 164 0
라이엇에 나도 화환 보냈어 4 04.08 19:35 175 1
나도 보냄 4 04.08 19:34 121 1
난 단순히 상혁이 말실수로 치부되는 게 너무 싫어 2 04.08 19:33 113 0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04.08 19:32 34 0
난 이 판의 스포츠 스타를 이런 취급하는게 너무 기이함 1 04.08 19:31 66 0
제일 궁금한거 라이엇은 왜 피드백 조차 없어? 4 04.08 19:31 94 0
상혁이는 어떻게 여기에 11년동안이나 있었던 거지 1 04.08 19:2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