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8 09.16 18:035328 0
한화태안 바다는 누가 빠지지? 15 09.16 23:271869 0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09.16 15:131196 0
한화 또리브영12 09.16 21:042647 1
한화/OnAir우주 데뷔시즌/최종 목표10 09.16 18:391317 0
내일은 솔직히 산체스 승 줘야됨3 04.26 22:14 76 0
준서 기죽어있는거 보니까 왜케 마음 아프지3 04.26 22:12 151 0
후루꾸와 스찌를 더하면? 04.26 22:11 35 0
채은성은 초반에 안치홍은 남들 못 칠 때라도 타격 좋았는데 노시환은3 04.26 22:10 177 0
준서 다터진 물만두라고요 지금10 04.26 22:10 336 0
아니 그냥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봤거든...? 2 04.26 22:10 88 0
걔네 연봉좀 풀어서 팬들 바베큐 파티나 시켜줘라3 04.26 22:09 30 0
5점 냈잖아 한잔해2 04.26 22:09 79 0
왜 24드랩 신인이 기죽어야해5 04.26 22:07 123 0
채은성 보호 장비 봤어?13 04.26 22:06 1982 0
패전타자 하면 안돼 그냥?? 04.26 22:05 28 0
채은성 뭐라도 바꿔보려는 건 좋은데 보호장비는 해주라4 04.26 22:03 157 0
슈파루키 주현상이 3루 보자 그냥..... 04.26 22:03 32 0
준서 칭찬감옥에 당장 가둬9 04.26 22:03 1463 0
나 주현상이 너무 보고싶다 1 04.26 22:03 31 0
패전타자는 없는거냐고1 04.26 22:03 24 0
#이거보리3 04.26 21:58 89 0
노시환한테는 진짜 진지하게 화가 남 4 04.26 21:57 190 0
남우주현상도 마운드에 나가고 싶어하는거 같잔앙4 04.26 21:57 137 0
시환아 이제 농군 필요없다는거 알았지? 그 다음은 04.26 21:56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6:34 ~ 9/17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