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톰 장발 괜찮지 않아?40 11.24 17:309925 0
T1 헐 다섯이서 찍은 사진이 있었네 이거 가족사진이잔아 28 11.24 15:266053 1
T1흰금 vs 검빨26 11.24 22:191412 0
T12025 티원 로스터도 나왔겠다 독방 인구조사 해볼까?24 11.24 12:561362 2
T1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22 11.24 20:42159 0
뒤집으면 '뭔 일 났는데 숨기는구나'ㅋㅋㅋㅋㅋㅋ1 04.09 13:30 147 0
밑에 타싸글 인포에 올리고싶은데 2 04.09 13:29 81 0
한 업체에 40개 1 04.09 13:25 133 0
애드벌룬 시위 모금은 안되려나... 6 04.09 13:23 139 0
겹쳐지니까 훨씬많은데1 04.09 13:17 175 0
라이엇직원 실시간으로 화환 뒤집는사진 5 04.09 13:11 300 0
그 와중에 중국에선 좋은 얘기 써줬네 1 04.09 12:51 173 1
기자들이나 관계자, 선수들도 ㅍㅋ에 글 쓰잖음 1 04.09 12:45 97 0
아니 근데 지들은 1원도 기여한 거 없는데 왜 왈가불가질임 10 04.09 12:38 214 0
아맞다 우리 중국언니들도 있잖아? 04.09 12:37 70 0
집회신고 아직 소식 없지? 2 04.09 12:35 100 0
쟤네 왤케 노예근성이냐 04.09 12:29 54 0
쟤네 라코에 자아의탁함?ㅋㅋㅋㅋㅋ6 04.09 12:28 160 0
나 쟤네 너무좋아ㅋㅋ 4 04.09 12:24 160 0
다른 스포츠판은 여팬 유입시킨다고 마케팅도 맞춰져있는데 여기만 역행중임.. 04.09 12:23 56 0
남초에서 12시 넘어서 퍼간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09 12:21 176 0
라코 화환 한곳에 모아두려다가 걍뒤집었구나 9 04.09 12:17 332 0
사람들 지나가다 사진찍는거 조금씩 뜨던데 04.09 12:12 75 0
유니폼져지 샀닝2 04.09 12:09 103 0
삼가 LCK의 명복을 빕니다 3 04.09 12:08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30 ~ 11/25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