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물이었고 공이 전교회장에다 주변 평판도 좋은데 집안사정 안좋아서 형이랑 둘이 옥탑방?인가 살았던 거 가틈 형 신분증 몰래 훔쳐서 담배피고 대학생인척 알바하고 다니다 수한테 걸렷던걸루 기억..
수는 잘 기억 안나는데 집이 목욕탕 해서 1층이 목욕탕 2층이 집이어서 수 어머니가 공 목욕탕 쓰게해주고 그랫던듯.. 아무리 찾아도 모르겟어 플랫폼도 어딘지 기억안나 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