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은 김성현이 어제 공에 두 번 맞은 여파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괴로워하면서도 베테랑답게 끝까지 뛰어줬고 그 모습을 보며 팀이 견고해질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오늘은 후반 대수비로 나설 예정.—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April 10, 2024
이숭용 감독은 김성현이 어제 공에 두 번 맞은 여파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괴로워하면서도 베테랑답게 끝까지 뛰어줬고 그 모습을 보며 팀이 견고해질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오늘은 후반 대수비로 나설 예정.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