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다들 슈야 샀어 토야샀어?16 09.09 11:045340 0
한화동주 복귀 관련 감독 인터뷰 찾아봤는데16 09.09 11:352434 0
한화감독 인터뷰27 09.09 12:281847 0
한화김경문 아픈 걸로 너무 눈치 주는 거 아님? 15 09.09 20:261142 0
한화여초고 남초고 다 난리네9 09.09 21:112061 0
김경문만 아니면 된다했는데 05.31 15:39 24 0
기사에 896승 쓰는거 겁나 짜침4 05.31 15:38 81 0
다같이 죽자 그냥1 05.31 15:38 37 0
그냥 해체하자 05.31 15:37 21 0
선수 혹사 걱정하니까 05.31 15:37 39 0
트럭시위 더 안 하나??? 05.31 15:37 25 0
김경문만 하지 말라고 05.31 15:37 24 0
상학이 기사떴네..12 05.31 15:37 247 0
감독 발표날 때까지 야구 못 볼 듯1 05.31 15:34 41 0
모기업아 우리 구단 팔아줘2 05.31 15:33 63 0
썰쟁이들 두갈래로 나뉜것도8 05.31 15:32 202 0
와진짜우울해 05.31 15:32 34 0
아니 대영아 그렇게 좋으면 불러다가 바둑이나 둬.. 05.31 15:30 41 0
욕심 존⃫나⃫ 많네 진짜로ㅋㅋㅋㅋㅋㅋ 그 정도 나이 먹었으면 걍 집에서 쉬라고요3 05.31 15:27 92 0
진심 양보해서 우리가 우승권 전력이면 ㅇㅋ임 05.31 15:27 51 0
진짜 혁아 너가 지금까지 싼 ddong1 05.31 15:25 99 0
트럭시위 예고 있음5 05.31 15:25 261 0
지금 분위기 좋은데 05.31 15:25 38 0
할아버지3 05.31 15:24 76 0
아 씨앙 김경문 나이들어서 대중교통 무료승차 가능하대10 05.31 15:22 2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0:28 ~ 9/10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