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445 13:174052 0
롯데 재영이 현수 보근이 출근했다네용13 11:042355 0
롯데 윤동희의 스타성은 어느 시점에 효과를 낼까?7 7:543504 0
롯데모바일티켓 질문!14 09.16 17:38171 0
롯데근데 우리는 홈런쳐도 왜 인형 같은거 안주ㅓ6 09.16 18:162527 0
돌고돌아 결국 이기면 됨1 04.16 17:32 193 0
🌺 0416 달글!! 예 뭐 그렇군요 야구나 잘합시다 🌺 1918 04.16 17:25 14260 1
그 썰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음7 04.16 17:22 629 0
전준우 지타로돌리면 외려 부담을 지우는 걸 수도 있고 04.16 17:19 122 0
결국 야구를 너무 못해서 이런저런 말 나오는 상황 자체가 너무너무 스트.. 04.16 17:14 70 1
두산이 상동에서 새벽까지 훈련한다는데18 04.16 16:59 6639 0
호준이햄 오늘 안타 2개쳤네 04.16 16:40 55 0
2군이 우리는 지금 1군 미팅 장소 됐는데 1 04.16 16:34 218 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 04.16 16:32 244 0
올시즌 감독님한테 바라는거 딱 하나로 바뀜1 04.16 16:23 39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4.16 16:19 665 0
...???? 8 04.16 16:16 620 0
그래.. 걍 알아서 해라 04.16 16:02 137 0
제발 하나만 하세요 04.16 16:01 107 0
썰은 썰인데 5 04.16 15:54 3902 0
우리 응원가에 고난과 시련 들어간것도 웃김12 04.16 15:53 385 0
우리 이런 이야기 독방에서 하면 안될까…?7 04.16 15:51 451 0
나 방금 포춘 뿌수고 왔는데 04.16 15:44 101 0
야알못 친구한테 롯데 영업하려고 직관 데려가는데 04.16 15:43 84 0
직관 가는 중인데7 04.16 15:37 1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4 ~ 9/17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