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는 '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인 신짱구가 직접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1회 초 종료 후, 짱구 성우가 불러주는 스타팅 라인업에 맞춰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다.미쳤나 봐 박영남 성우님이 스타팅 라인업 불러준다고 ?????????— 야구는 사기다¹⁰ (@HURUKKU7) April 11, 2024
21일에는 '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인 신짱구가 직접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1회 초 종료 후, 짱구 성우가 불러주는 스타팅 라인업에 맞춰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다.미쳤나 봐 박영남 성우님이 스타팅 라인업 불러준다고 ?????????
나도 가서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