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가장 몸값이 비싼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다. 팀 연봉 총액이 89억8400만 원이다. 박세웅(13억5000만 원), 전준우(13억 원), 유강남(10억 원), 노진혁(6억 원), 김원중(5억 원), 구승민(4억5000만 원), 한현희, 정훈(이상 3억 원) 등이 팀 연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유돈노....구......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