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 땐 정말 두려운 것 없이 경기에 나섰다. 연패의 부담감 같은 건 우리 고참들이 감당할테니, 어린 친구들은 지금처럼 해주면 좋겠다. 결과 신경쓰지 않고,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 그냥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다. 솔직히 후배들이 부럽다."— 꼬리별 (@sscomet3) April 11, 2024
"나도 어릴 땐 정말 두려운 것 없이 경기에 나섰다. 연패의 부담감 같은 건 우리 고참들이 감당할테니, 어린 친구들은 지금처럼 해주면 좋겠다. 결과 신경쓰지 않고,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 그냥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다. 솔직히 후배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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