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틈새를 타 🐻vs😼 조사61 13:1715370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49 21:09692 0
T1내년 마킹 누구할거임? 33 10:161447 0
T1 그와중에 민석이 훈련소 썰..27 18:525675 0
T1쑥들 지금까지 했던 락다운 플레이 중 어느 장면이 제일 웃겼어? 25 2:321841 0
너네 애인이 "롤도 못하면서 대회는 왜 봐?" 이러면 뭐라고 대답할거야?41 04.12 18:47 3427 0
정보/소식 LCK 인스타) 월드 챔피언 T1이 LCK 우승하는 과정9 04.12 18:31 484 0
현수막 진짜 고트다5 04.12 18:16 863 0
🍀방구석 1열들 모여봐🍀7 04.12 18:04 88 0
나 표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오10 04.12 18:03 113 0
쑥들아 5만원 포카 12시에 가면 받을 수 있을까? 2 04.12 17:55 76 0
결승전 R석 카메라쪽(21)아예 안 풀었다가 이제 푼 거 같네 6 04.12 17:54 507 0
티켓 수수료 빡치긴한다 6 04.12 17:50 722 0
내일 뭐 입을지 고민하다가 다 꺼내와봄 40 13 04.12 17:44 857 0
21구역도 중립석 맞나..? 2 04.12 17:37 72 0
이길수있어!!!!14 04.12 16:54 255 0
베캠가서 후다닥 마킹하고왓다1 04.12 16:47 80 0
오늘 일하면서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4 04.12 16:35 74 0
다들 옷 뭐 입을 거야? 8 04.12 16:17 476 0
결승진출전 취소하면 바로 풀려??4 04.12 16:09 144 0
가방 다 챙겼다!!! 04.12 16:08 50 0
티원존 뭐 챙겨주는거 있나?8 04.12 15:51 288 0
애들 이제 일어났나보다ㅋㅋ2 04.12 15:38 170 0
이번주 27도에 체조경기장 안 좀 덥던디7 04.12 15:38 104 0
🍀결진전이 내일로 다가온 기념 좌석 자랑 해볼까🍀28 04.12 15:13 34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23:56 ~ 11/23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