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찬: 어깨 짱, 덕아웃에서 열심히 뭐 적는거보고 진심 얘는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
김규연: U23이었나? 거기서 던진거 미쳤다, 그리고 멘탈 좋아보임
허인서/장규현: 포수..해줘..ㅎㅎ
개구리: 그냥 내가 좋아하는 폼, 좌완
터져줘 독수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