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1l

홈이고 원정이고 하다못해 생중계 보면서 소리내는 팬들 생각하면 저렇게 간절하지 않게 못한다고ㅋㅋ 매번 많이 와달라고는 왜해? 이따위 경기력 보여줄거면서? 저러고 특타나 수비 연습은 무슨 칼퇴나 하겠지ㅋㅋ 팬들만 화나고 간절한게 이게 맞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가을 야구도 가고 감독도 경질하.. 2885 09.22 13:5013825 0
SSG 박지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9.22 14:413646 0
SSG공 쳤다 하면9 09.22 20:12312 0
SSG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8 09.22 15:51290 0
SSG어린이가 가을야구 가보고싶대8 09.22 17:141156 0
김짱평!!!10 04.13 14:13 1008 0
얘들아 나 이와중에 다음주 주말에 얘네 보러간다11 04.13 10:08 1541 0
종종 돌려보는 경기 있오?6 04.13 08:21 286 0
진심으로 난 더거를 더 미워하고싶지않거든? 04.13 00:34 176 0
아 진짜 계속 화나 04.13 00:31 71 0
우리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거야 04.13 00:16 88 0
아이쒸 몰라 박재홍 박정권 김원형1 04.12 23:57 105 0
그냥 요즘 더 답답한게.. 우리 팀 야구가 무슨 색인지 모르겠음..2 04.12 23:55 190 0
나는 우리 강점이 지고있어도 끈질기게 따라가는거라 생각했어2 04.12 22:55 200 0
진심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04.12 22:48 37 0
이대수 이미친은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임ㅋㅋㅋㅋㅋ 04.12 22:47 105 0
내일 직관...가도 되는 걸까4 04.12 22:28 537 0
리빌딩ㅋㅋ 이랍시고 물갈이 한 결과가 개처참하다1 04.12 22:21 103 0
경기력이 랜디정도도아님 04.12 22:09 33 0
지들도알거아냐 어떤팀한테 항상약했는지2 04.12 22:02 155 0
다음주부터 더거 쓰지마셈 04.12 21:59 48 0
이대수는 대체 왜??? Why????? 04.12 21:58 125 0
특타는하냐고ㅋㅋㅋㅋㅋ 04.12 21:57 27 0
진짜 불쌍하다6 04.12 21:56 1389 0
아니 수코도 수콘데 원래 자기것 있는 애들이 대부분이잖아 04.12 21:55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2 ~ 9/2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