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아빠밖에 남자가 없어서 그래서 꽤 기세등등하고 자기중심적에다가 가부장적인 느낌이야 무조건 본인 뜻에 따라라 따르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느낌이야. 나한테도 여자라는 이유로 강요하고 차별하는 것들도 있고,,,,,
내가 남자였음 좀 얘기가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들도 있어 아빠는 내가 남자였으면 죽여 팼을 거라고 그러는데....
솔까... 그럼 나도 가만두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건장한 남자애가 진심 맞붙으면 가만히 맞고만 있겠어?
피 터지더라도 몇 대 때렸겠지 그래서... 남자애들은 이럴 때 어떻게 저항하는지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물어보려고 그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