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0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흥민이 대신에 현석이 국대 대체발탁이래‼️6 10.04 15:041528 0
축구 손흥민5 10.04 18:04644 0
축구손흥민 재활 중이라는데,,,5 10.03 10:141647 0
축구01시45분 경기는 무슨 경우래5 10.03 23:54589 0
축구/OnAir티아고는 진짜 어쩌면 좋니2 10.03 17:34126 0
대체 팀스포츠에 탐욕 부리는 애들은...ㅋ5 05.12 01:12 79 0
시티전에는 셀소가 나와야하는데....5 05.12 01:09 48 0
토트넘팬들 너네 웃기다…5 05.12 01:07 102 0
이겼으니 됐다 05.12 01:07 9 0
패밀리 데이? 그건 못보나2 05.12 01:06 55 0
쿠냐 잘하던데... 05.12 01:06 16 0
아니 나는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기도 싫고 솔직히 흥민이11 05.12 01:06 213 0
근데 존슨이 미키 축하할때 마음이상하더라 너 공격수라고 너가 넣었어야할 골이라고 너..5 05.12 01:06 58 0
공격하는 손흥민 vs 뒷짐지고 수비하는 다이어 ㅃㄹ 보고싶다1 05.12 01:05 50 0
ㅅ아 몰라 아직 리그에선 토트넘홈에서 시티 골 없다2 05.12 01:05 47 0
다음경기 홈에서 대참사 각인데 진짜 개무섭네 05.12 01:04 15 0
히찬.. 평점 뭐야..3 05.12 01:04 64 0
이기긴했는데 이렇게 이기니까 찝찝함1 05.12 01:03 31 0
나는 내가 팀팬인줄 알았는데5 05.12 01:02 81 0
매디슨 진짜 개못했는데15 05.12 01:02 430 0
이겼는데 왜 이긴거같지도 않냐 강등권팀한테 너무 힘들게 이기는게 말이되냐 05.12 01:01 16 0
맨시티전 3일뒤네ㄷㄷㄷ3 05.12 01:01 33 0
흥민이가 저렇게 땜빵하고 개뛰어다니면 뭐함 05.12 01:01 19 0
피엘 강등팀 다 승격팀들 그대로 내려가나?3 05.12 01:01 36 0
번리 안타깝지만 루턴 강등안됐으면 좋겟다5 05.12 01:0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00 ~ 10/5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