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은 "이게 야구인 것 같다. 언제 뒤집힐지, 따라갈 지 모른다"며 "김사윤 윤중현 모두 정말 잘 하려고 했을 것이다. 깔끔하게 막아주지 못했을 때 마음은 나도 어렸을 때 많이 겪어봤던 부분이다. 의기소침하지 않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응원을 잊지 않았다.— 이승 (@maybe_kiatigers) April 13, 2024
양현종은 "이게 야구인 것 같다. 언제 뒤집힐지, 따라갈 지 모른다"며 "김사윤 윤중현 모두 정말 잘 하려고 했을 것이다. 깔끔하게 막아주지 못했을 때 마음은 나도 어렸을 때 많이 겪어봤던 부분이다. 의기소침하지 않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응원을 잊지 않았다.
우리도...... 너무 뭐라하지는 말자
근데 2군 가서 다시 돌아와서는 너네가 해줘야 해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