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0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당장 티원콘 핸드볼경기장 대관해라 진짜

직관가서 옆에 있는 핸드볼보는데

올해 티원콘 느낌왔자나



 
쑥1
제오페구케 종신해라
8개월 전
쑥2
티원콘 핸드볼경기장 만석 완전 가능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48 01.11 22:266626 0
T1/팁/자료본인표출 🍀2025 T1 인스티즈 티원 독방 뉴비 가이드🍀25 01.11 16:383275 36
T1 일단 나무를 심어보았다🌳🌳🌳🌳🌳20 01.11 18:371433 7
T1다들 시그 샀니?...? 16 01.11 15:43408 1
T1지투 단장 인터뷰에서 티원 언급11 01.11 22:331725 3
그래도 기분 좋다 06.06 02:19 29 0
제오페구케가 좋아 🥺 06.06 02:18 21 0
기분 풀려서 독방 기웃ㅎ3 06.06 02:10 91 0
근데 진짜 울팀 티원콘 개큰곳에서 하는거 소원이야10 06.06 02:09 214 0
와서 스몰톡도해주고 아레나도 돌리고 솔랭도 돌리고1 06.06 01:57 46 0
구민형 벌써부터 티원콘 아이디어 대방출2 06.06 01:53 117 0
홈그라운드 갈 쑥들 자리 어디 예매할거야?? 2 06.06 01:51 90 0
이민형 종신선언 06.06 01:49 57 0
아리 50만원짜리 휘장이 너무 예쁜데..?1 06.06 01:46 165 0
다른 팬분 말 웃겨서 가져옴 06.06 01:41 93 0
홈그라운드 꼭 간다 06.06 01:38 27 0
라코는 여기에 관여 안 한듯? 5 06.06 01:24 139 0
티원 공지보고 마음이 좀 풀림 1 06.06 01:22 84 1
빨리 월즈 스킨이랑 페이커 스킨 나오면 좋겟으 06.06 01:22 23 0
유료 중계로 보고싶다.. 06.06 01:17 31 0
. 06.06 01:09 76 1
개깐깐한 학년부장 영어 선생님같음5 06.06 01:02 140 0
민석이 트위터 이모지 귀엽다 🫧🍀 06.06 00:55 42 0
이런 행사 진짜 이번만 하고 그냥 하지마 6 06.06 00:51 613 1
마이유시가 간다 06.06 00:4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