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6l

챔스만 갈 수 있으면 마플 안탈려고 했는데 또 내선수 오만소리 다 듣고 있는거보니깐 화가 안날수가 없다 진짜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찬스메이킹 브포가 6개했는데6 1:07277 2
축구/OnAir어시 2개면 골1하나로 쳐주는거 없나?6 0:47356 0
축구 흥민이 최저 터치, 최다 기회창출이래5 1:14259 1
축구 쏘니 8.9!!🔥5 1:0373 3
축구/OnAir손흥민 가랑이 사이로 밀어주는 거 미쳤네6 0:46257 0
왜 양쪽윙을 달리기 선수로만 쓰세요 04.13 22:52 11 0
아 근데 경기를 떠나서 쏘니 왜 일찍 교체했지?2 04.13 22:52 78 0
손흥민을 '톱'역할로만 쓰던가 04.13 22:52 24 0
원툴전술로 뭐 어디까지 무너지나 실험하는거임?? 04.13 22:51 6 0
애초에 공격수가 거기서 공뺏겨서 실점하는게 호러세요,,,ㅋㅋㅋ2 04.13 22:51 55 0
수비 2명 남겨놓고 다 올라가 있으니까 저모양이지… 아주 고속도로임 04.13 22:50 11 0
인버티드 버려야돼 본포지션 역할 수행을 못하는데 뭔 04.13 22:50 10 0
존슨 클루셉 둘다 진짜 도찐개찐임 근데 나 클루셉을 더 높게삼4 04.13 22:49 52 0
요즘 스트는 공격수 수비수 한몸인가요..?ㅋ2 04.13 22:49 38 0
OnAir 감독아..2주동안 04.13 22:48 12 0
시즌 초 전생이라고 할 것도 없는게 04.13 22:48 20 0
그냥 손흥민 10명 + 비카리오 이렇게 팀하자 04.13 22:47 21 0
손흥민 욕할꺼면 발앞에 질좋은 패스나 주고서 말해라4 04.13 22:46 79 0
진짜 우도기 어떡하지ㅋㅋㅋㅋ7 04.13 22:45 67 0
아니 왜 축팬들도 아는거 몇억씩이나 받는 감독이 모르는지1 04.13 22:45 37 0
아 몰라 스퍼스들아 우리 똘똘 뭉쳐봐..... 1 04.13 22:45 13 0
아오 영국 가서 감독한테 전술 다른거 없냐고 물어보고싶다 04.13 22:44 8 0
나 맨시티팬이니까 비교해도 되지?7 04.13 22:44 165 1
솔직히 좋게좋게 생각해서 리빌딩치고 지금 순위? 04.13 22:44 16 0
이러고 2주동안 토축 그리워 할 내가 젤 짜증남....ㅎ.. 04.13 22:43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