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호수 어른이다 진짜

호수 말이랑 행동 보면 걍 눈물나ㅜㅜㅜㅜ 나 왜 이럼...



 
쏘니1
호수 외전 오백만개 나왓으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 믿고 보는 작가 있니???37 09.09 21:342700 0
BL웹소설벨중독 (?) 어케 끊어… 30 09.09 23:151485 0
BL웹소설 유명작 안맞는거 너무 많았는데 미필고 맞을지 봐주라..(ㅂㅎ작품 언.. 18 09.10 16:06868 0
BL웹소설취미가 이북 읽기인 사람들은 24 09.10 11:17682 0
BL웹소설 옛날 팬픽 읽었던 쏘니들아 피폐물 잘 봐? 11 09.10 09:17370 0
5급공무원 가슴이 웅장해진다5 05.08 12:43 179 0
화산귀환 소설 오늘분 왜?? 뭔데???? 스포좀 해줘6 05.08 12:19 299 0
진짜 개망충이 수를 찾았다6 05.08 11:19 534 0
죽앤멜 외전 나오네1 05.08 10:36 24 0
뭐야? ㅈㅇㄹ 검고습한 언제 완결 났어????2 05.08 10:31 367 0
최근 읽은거중에 제일 재밌었던거 뭐야? 8 05.08 10:26 430 0
삼천의 밤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호키워드 언급ㅈㅇ1 05.08 09:25 163 0
ㄹ친…… 1 05.08 07:19 278 0
쏘들아 혹시 재정가 안나오는 작품 아는거 있어? 2 05.08 06:18 114 0
후천적 병약수 찾아요...8 05.08 02:32 1033 0
요즘 내 안목 무슨일 05.08 01:52 33 0
씬 없으면 아쉬운데 막상 나오면 식어 12 05.08 01:16 326 0
시작이삭이나 앙티로망 같은 분위기2 05.07 22:02 101 0
피폐물 중에 보기 힘들었던 내용있어? 댓ㅅㅍㅈㅇ5 05.07 21:51 323 0
과호흡 소재있는 벨소없나...3 05.07 21:37 252 0
감자수가 순박하게 생긴거 말하는거야?5 05.07 21:34 333 0
벨소중에 브컨 나오는거 좀 알려줄래? 2 05.07 20:20 90 0
오예 비포 성공 ><3 05.07 18:00 165 0
강남 날씨 치면 오전오후 비 도ㅑ있는데 비포없나?ㅠ3 05.07 17:24 81 0
외국인공 으른공 뭐있지? 7 05.07 15:56 4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0 ~ 9/1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