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매직 사갈까말가 고민



 
쑥1
1층 뒷열보다 그 지미집 근처에 있는지가 중요한듯ㅠㅠㅠ 난 안잡힘
7개월 전
글쓴쑥
ㅜㅜㅜㅠㅠㅠ 16구역인데… 쑥 어제 몇구역이엇더?
7개월 전
쑥1
16이면 모르겠다..! 난 8구역이어서ㅠㅠㅠㅠ
7개월 전
글쓴쑥
ㄱ아하 그랬구나ㅠㅠㅠ고마언!!!
7개월 전
쑥2
16구역 잘잡히던데!!
7개월 전
글쓴쑥
헉 그렇다면..!!! 체조 넘어가기 전에 다이소 들려야겠다 고마워!!!!
7개월 전
쑥3
17 16 제일 잘 잡힘!!
7개월 전
글쓴쑥
맨 끝열인데두 잡힐까?! 두근.. 세미 관종 설레요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승했으니까 서머 선발전에 대해서 40 11.28 19:258446 0
T1벌써부터 방송 누구볼지 고민중 19 11.28 17:011718 0
T1 민형이랑 현준이 케스파컵 한세트 뛴대21 11.28 12:464025 0
T1현준이 스킨 뭐하려나13 11.28 17:251124 0
T1어차피 26 므시 우승할거라 ㄱㅊ12 11.28 13:54452 0
온청티보니까 제오페구케 청두가서도 팬들 응원 잔뜩 받고2 04.26 22:57 44 0
정보/소식 레드불) 버튼 수난시대!🤣 제오페구케는 결국 몇 개의 버튼을 망가뜨렸을까요?😅1 04.26 22:56 39 0
타싸에서 봤는데 아라치 3"월말에 찍었대1 04.26 22:55 95 0
오늘은 방송 안오겠지? 04.26 22:37 19 0
유니폼은 어케 보관하고 있어? 04.26 22:35 28 0
청두 가고싶다 ㅠㅠㅠ5 04.26 22:16 64 0
현준이 청두이벤트1 04.26 22:10 73 0
선수들이 입는 므시 자켓은 따로 있으려나?1 04.26 22:05 57 0
우제 청두 이벤트도 떴당4 04.26 21:55 738 0
ㄹㅇ 유니폼 실착 보고 싶음1 04.26 21:54 45 0
내일 몇시쯤 가려낭 04.26 21:41 32 0
연간권 없는데 부탁하는거 금지야?3 04.26 20:50 166 0
이틀 동안 티원에 30 가까이 씀 2 04.26 20:38 89 0
머플러 고민된다...6 04.26 20:03 322 0
므시 유니폼+머플러 결제 완료 🍀 1 04.26 20:01 142 0
다들 므시 유니폼이랑 머플러 뭐 살 거야? 12 04.26 19:47 922 0
작년에도 자켓 재생산 없다고 하고 04.26 19:15 101 0
이사진 고화질 있는 쑥? 04.26 19:00 64 0
상혁이 청두에 생파이벤트 열린대 04.26 18:36 73 0
라네즈 배송 빠르다 벌써 출고됐네 ㅋㅋㅋㅋㅋㅋ 04.26 18:28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