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청명은 “9회를 막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는데, 감독님께서 ‘잘 던졌다’라며 박수를 쳐주셨다. 나는 거기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감독님께서 갑자기 17일 키움전 선발 등판을 준비하라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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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로테 어떻게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