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측은 우선 "ABS 상황실 근무자는 분명히 스트라이크 음성을 들었다고 보고했다"며 의구심을 보였다. 이어 "ABS에서 스트라이크로 찍힌 것이 볼로 심판에게 음성으로 나갈 확률은 0%"라고 확언하면서 "경기가 끝나는대로 경위서를 제출받아 사실 확인을 할 예정이다. 만에 하나 (조작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짜.. 실화냐?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1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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