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8908 0
롯데하 롯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젠 미남 자이언츠네28 09.18 14:007772 0
롯데근데 전캡의 산책 테라피 효과 진짜 좋은 듯10 09.18 20:203365 0
롯데그린라이트: 도루를 할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선수에게 주는 것.. 10 09.18 12:361822 0
롯데 김원중이 올해 터트린 게임들 10 09.18 22:562128 0
야알못 친구한테 롯데 영업하려고 직관 데려가는데 04.16 15:43 84 0
직관 가는 중인데7 04.16 15:37 1284 0
와 야구도 못하는데 볼 맛도 안나네 04.16 15:34 53 0
와 우린 그럼 진짜 팀에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 다 내보내고 04.16 15:16 219 0
오늘은 잘하겠지1 04.16 14:58 175 0
오늘 야구 또 얼마나 04.16 14:44 102 0
엘지팬 친구랑 직관 같이 가는데... 1 04.16 14:34 169 0
밥 먹고 왔는데 뭐가 터졌길래 독방 분위기 이래됨 제발ㅋㅋ2 04.16 14:33 519 0
나부기 홈런~1 04.16 14:32 48 0
오늘 직관 가는 사람8 04.16 14:31 284 0
하 이대호 다시 데려오자9 04.16 14:06 3756 0
잠실 가야 하는데 발이 안 떨어져2 04.16 13:58 191 0
롯데 선수들 태업 한다는건 이미 예전부터 나오던 말 6 04.16 13:52 6611 0
나 오늘 직관 가는데...7 04.16 13:50 732 0
예전에 저 썰 코치가 사표까지 던지려던거 1 04.16 13:38 512 0
문화는 무슨 ㅋㅋㅋㅋㅋ 04.16 13:38 115 0
진심 해체하자 04.16 13:37 63 0
이번 기회에 널리 퍼졌으면 04.16 13:35 83 0
아니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 나옴… ㅋㅋㅋㅋ 04.16 13:35 152 0
육성 응원1 04.16 13:34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04 ~ 9/19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