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9l

우리한테 역대급 용타가 왔는데 이게 뭐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하 롯데 버스 고장났었대 ㅋㅋㅋㅋㅋ15 09.09 16:1513683 0
롯데니카라과전 재영이 올라옴179 12:083012 0
롯데 퓨처스리그 오늘 중계있어 !190 12:401071 0
롯데 보디 왕자님 의젓하고 예의바르고 귀여워서 눈물남9 09.09 22:161895 0
롯데 헐 자티비!!!!!8 09.09 21:021204 0
최강야구 직관 우리가 홈이니까 1루겠지?2 05.29 06:10 260 0
반즈 한 달이라고...? 05.29 02:03 144 0
이제 봤는데 우리 다시 10등이구나6 05.29 00:30 526 0
16일에 최강야구 하잖아 그럼 6/15, 16일 잠실 티켓팅 좀 널널할까?3 05.29 00:19 278 0
정리글 ❤️🖤 0529 나눔팀 연합 인증 달글 🧡💙73 05.29 00:17 691 0
정리글 ❤️🖤 0529 드림팀 연합 인증 달글 🧡💙 77 05.29 00:17 1521 0
부산에 야구보는 술집?? 가게 있나용??3 05.29 00:14 280 0
포카 1년에 딱 1번만 나와?2 05.28 23:26 128 0
손김나 나중에 얼마나 효도하려고 이러지요~?16 05.28 23:16 2190 0
아니 이 볼배합은 뭐임? 9 05.28 23:00 505 0
뜬금없는데,,,,15 05.28 22:38 525 0
전준우 보고싶다4 05.28 22:28 229 0
혹시 갈맥들아 작년 레전드 경기 날짜 알고있는거 있을까!?7 05.28 22:13 182 0
이미 진 경기지만11 05.28 22:02 1035 0
본인표출달글갈맥인데요 잠시 의견 좀 나눌까요? 346 05.28 21:46 887 0
박세웅 이제 로테 거를 연차도 아닌데13 05.28 21:41 4024 0
궁금한건데 다른 선발들도 이렇게 상성안맞는8 05.28 21:39 439 0
당근에서 유니폼 샀는데 사기당한건가23 05.28 21:11 1925 0
아.. 달글진짜 요새특히 좀 힘드네 59 05.28 20:56 1070 0
갈맥들 썰 아예 안믿어?12 05.28 19:57 45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5:58 ~ 9/10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