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8 11.29 14:447667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7 11.29 14:511519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9 11.29 14:592388 0
T1방송 누구볼거야? 18 11.29 21:271463 0
나 유니폼 징크스있어😶7 04.25 15:07 355 0
자켓은 안뜨나?2 04.25 15:06 59 0
유니폼 괜찮은데? 04.25 15:05 21 0
배 마킹은 아직 결정이 안된건가?1 04.25 15:03 52 0
예쁘다2 04.25 15:02 57 0
아 안 예뻐 04.25 15:02 36 0
정보/소식 헐 므시 유니폼 선판매 일정 나왔다 04.25 15:00 91 0
쑥들 우빙빙 해제되고 다 기뻐하넹ㅋㅋㅋ2 04.25 14:55 39 0
최우제 쉴때 모한거야 04.25 14:54 32 0
정보/소식 우제 인스스!!10 04.25 14:50 1299 0
정보/소식 우제 민석이 자동문축구단 갔나봐8 04.25 14:21 901 0
쑥들아 깐머혁 한 적 있나??2 04.25 14:18 43 0
하나은행 X T1카드 5월 2일 런칭!2 04.25 14:10 121 1
정보/소식 하나은행 x t1 카드 새출시 04.25 14:09 47 0
현준이 또 청두이벤트 생겼다 04.25 14:06 23 0
우제도 이번년도에 훈련소 가나? 7 04.25 14:02 112 0
정보/소식 라네즈 추가 인스타? 04.25 13:26 97 1
서양팬들 구마 완깐 디게 좋아한다ㅋㅋㅋ8 04.25 11:28 596 0
. 04.25 11:01 93 0
므시 유니폼 언제 공개할까?2 04.25 09:32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