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우리 선행 쌓아야 되니까 욕 쓰지 말고 글을 써서 밀자4 l T1
  새 글 (W)       
l조회 72l 1

[잡담] 우리 선행 쌓아야 되니까 욕 쓰지 말고 글을 써서 밀자 | 인스티즈

[잡담] 우리 선행 쌓아야 되니까 욕 쓰지 말고 글을 써서 밀자 | 인스티즈

[잡담] 우리 선행 쌓아야 되니까 욕 쓰지 말고 글을 써서 밀자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맨밑짤 볼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쑥
티카데미 시절 민형이 무서워서 피해다녔던 우제 어디갔냐며
5개월 전
쑥2
이거 진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민형이가 어쩌다가..ㅠㅠㅠㅠ
5개월 전
글쓴쑥
응ㅋㅋㅋㅋㅜ 구마유시 진짜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만큼 무섭다고 그랬나(?) 그러고 민형이도 그때 우제가 자기만 보면 벌벌 떨었다 그랬음 그리고 뭐 민형이 짧은 휴가 때(본인피셜 휴가도 아니고 뭐도 아니었다 이랬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민형이 대신 스크림에서 뭐 어쩌구 썰도 있었는데 괸련 썰인지 잘 기억이 안나네... 나중에 한 번 찾아볼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20 10.01 20:141610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580 1
T1 한달 후의 나에게8 0:08195 0
T1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8 8:39549 2
T1 Cuxt1 이벤트9 10.01 17:02528 0
얘네들 너무좋아서 눈물이나요 08.08 20:11 11 0
세트 사면 3 08.08 20:11 65 0
티원 이시치 이렇게 굿즈를 제오페구케로 이렇게 따닥따닥 내는데 08.08 20:10 24 0
구마 새삼 5 08.08 20:09 102 0
놀랐는데 5명 세트라 그렇구나 ㅋㅋㅋ 08.08 20:09 35 0
어떻게 안사냐ㅑ 08.08 20:08 10 0
그냥 08.08 20:07 18 0
티원선생님 미쳤나요?????? 08.08 20:07 18 0
응 개큰구매 무지성구매 08.08 20:06 16 0
아니 너무이뻐 이거 올려도 되는건가4 08.08 20:06 131 0
패키지 뭐냐 08.08 20:05 15 0
액자 멘트 뭔데!!!!! 08.08 20:04 18 0
세상에 우제 풍선껌 08.08 20:03 16 0
alclllllls 08.08 20:03 11 0
멤버십 굿즈 봤어? 08.08 20:02 9 0
멤버십 굿즈 떴어용🍀🍀🍀🍀🍀🍀 08.08 20:02 20 0
. 4 08.08 19:47 91 0
애들한테 편지쓸까1 08.08 19:11 39 0
오늘도 나오는 하온부와드 ㅋㅋㅋ3 08.08 19:08 118 0
나서스 등장으로 울프 롤까지 킴3 08.08 18:47 113 0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10 ~ 10/2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0/1 17:38 ~ 10/1 17:4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