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856858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취준생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76l
이 글은 1년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다들 “수고했어, 고생했어, 잘했어, 최고다” 하는거보니까 팬들 마음 다 똑같구나 싶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구먼...



 
쑥1
ㅠㅠㅠㅠㅠ 케청자 만명 넘었다ㅠㅠ 칭찬감옥에 가두자
1년 전
글쓴쑥
다들 므시 응원한다 스프링 행복했다 고맙다 하는거 좋구만~~
1년 전
쑥1
😭😭 진짜 우울한 나의 봄을 행복하게 해줬어 므시 화이팅!!!!🍀🍀🍀🍀🍀
1년 전
쑥2
칭찬감옥에 가두고 무한 복복 가자🫳🫳🫳🫳
1년 전
쑥3
무한복복복
1년 전
쑥4
칭찬 감옥에 가둬버려
1년 전
쑥5
무한 칭찬 감옥
1년 전
쑥6
서로 힐링 받는거지
1년 전
쑥7
무한 복복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 2025.07.10 MSI BRACKET STAGE 9:00 T1.. 2400 6:3419141 0
T1드븐 픽이 최선이었나91 13:392256 0
T14세트 POG 구마유시네28 12:504418 0
T1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28 14:271463 0
T1근데 나는 란도가 미드에서 안 들어갔더라도 20 13:591537 0
드븐 파이크는 4 15:11 27 0
원딜이 평타딜을 안넣는데 15:10 18 0
아직 원딜메타 오지도 않았는데 3 15:01 68 0
1세트 못보고 2세트 부터 봤는데 5 14:58 54 0
오늘 상대팀이 우리한테 후반 가니까 각이 안 보인다고 했던 때가 있었는.. 14:58 27 0
5세트 때 사실 용 뺏길 때부터 느낌 불안했음…10 14:56 82 0
솔직히 죽어도 되니까 걍 뭐라도 좀 해 7 14:56 74 0
뒤없는 조합 좀 안 보고 싶다 2 14:54 18 0
미드 한타에서 날라간건 맞는데 7 14:53 90 0
너무 아쉬운게 1세트 때 이겼어야했음,,,,4 14:53 80 0
밴픽 말린거치고 그래도 선방했다 14:50 10 0
쑥들아 날이 덥다 더워 조심들하고 점심 꼭 챙겨먹어라 14:49 3 0
그래도 하나 희망적인거는 5세트 내내 무력하게 진 것도 아니라서4 14:49 62 0
걍 상대가 준비 잘해옴 14:49 16 0
오늘 액운 땜빵한거라 티원이 결승 올라가고 우승한대3 14:47 33 0
라인전 원딜이 벌어준다는 말도 웃기네ㅋㅋ 10 14:47 105 4
막셋 너무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 14:47 9 0
애초에 5세트에 넘어지면 안되는 조합을 왜 하지2 14:46 51 0
내일이 다음주면 좋겠다2 14:38 63 0
우리팀만 승리플랜에 18 14:32 72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