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 이재상 선수가 14일(일) 경기전 수비 훈련 중 포구 과정에서 공에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을 맞는 부상을 입었고 두차례 병원검진을 받은 결과 골절 소견이 나왔습니다. 16일(화) 김상수 마이크로 의원에서 수술 진행 예정입니다. 회복기간은 4주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April 15, 2024
키움히어로즈 이재상 선수가 14일(일) 경기전 수비 훈련 중 포구 과정에서 공에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을 맞는 부상을 입었고 두차례 병원검진을 받은 결과 골절 소견이 나왔습니다. 16일(화) 김상수 마이크로 의원에서 수술 진행 예정입니다. 회복기간은 4주가 소요될 예정입니다.